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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파주, 양주 국내여행] 마장호수 출렁다리, 주차장 팁

by Friends86 2022.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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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호수 출렁다리 

22년 6월 마장호수 출렁다리를 다녀왔습니다. 

현충일 연휴에 다녀왔고, 파주, 양주 다녀오면서 많이 방문하는 곳이여서 한번 방문하였습니다. 

위치는 파주 끝 양주 초입이었습니다. 

 

마장호수 출렁다리 주차장 팁

 

마장호수 출렁다리 방문하시는 차가 정말 많았습니다. 

그 일대 차가 막힐정도였어요. 

저는 근처에서 숙박하고 10시정도에 도착하였습니다. 

주차장은 1~6주차장까지 있고, 1주차장부터 출렁다리와 가까운순서라 1주차장부터 순차적으로 들렀습니다.

가격은 1일 2천원이고, 6주자창은 돈을 안받고 있었습니다. 

 

10시에 갔는데, 3주자창까지는 만차였고 4주차장은 자리가 많았습니다. 

보통 6주차장이 파주쪽이라 그쪽에서 차례로 올라오시는 경우가 많은데, 아래 쪽에서 만차이면 그냥 5, 6주차장에 대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일단 4주차창에 대고 출렁다리로 갔는데요, 

출렁다리를 한번 건너고 나면 다시 출렁다리를 반대로 건너오거나, 한반퀴 둘레길을 크게 도는 구조입니다. 

둘레길을 따라서 주차장이 있기 때문에, 둘레길을 도실 분들은 아무데나 주차해도 동일합니다.

출렁다리만 건너시는 경우는 1, 2주차장이 좋을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알았으면 멀고 여유있는 곳에 주차했을 텐데, 가까운데 하느라고 1주차장부터 돌았습니다. 

 

출렁다리 관광, 둘레길

출렁다리

출렁다리는 길고 엄청 흔들려서 한번쯤 가볼만 했습니다. 

덥지 않아서 둘레길 한바퀴 도니까 좋았습니다. 

그늘도 있지만 그늘이 아닌곳도 있어서 한여름에는 더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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