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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선동 맛집3

[익선동 맛집] 익선잡방, 브런치 종로3가 익선디미방을 예전에 다녀왔었는데, 분위기도 아주 좋고 맛도 좋아서 이번에는 익선잡방을 다녀왔습니다. 신라호텔 이상훈쉐프가 익선디미방 이후에 두번째로 오픈한 가게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메뉴나 인테리어, 분위기 등이 유사했습니다. 같은 메뉴도 종종 있었습니다. 브런치집이기는 하나 올데이브런치로 저녁까지 영업을 하고 있어서 저는 저녁에 방문하였습니다. 아침~점심에 사람이 많아서 줄서서 대기한다고 하니 참고하여 방문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평일이라 익선동에 사람이 많이 없을 것 같긴 하였지만, 혹시나 하여 예약을 하고 방문하였습니다. 예약은 네이버에서 가능합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당일 저녁 예약도 가능하여 저녁시간대에 네이버에서 예약 후 방문했습니다. 방문해보니 간간히 빈자리도 있어서 다른날보다는 여유 있.. 2023. 8. 1.
익선동 맛집, 한옥카페: 루스카(RUSKA) 2021년 7월에 다녀왔습니다. 이전에 익선동 돌아다니면서 괜찮은 카페를 찾다가 우연히 들어간 곳입니다. 분위기도 좋은 한옥카페이고 무엇보다도 커피가 너무 맛있어서 다시 한번 방문하였습니다. 루스카 서울 종로구 수표로28길 35 월~목: 11:00~22:00, 금~일: 10:00~22:00 익선동 골목안에 위치해있습니다. 코로나로 9시이전에 마감하는 카페도 많은데 루스카는 10시에 마감하여 식당 갔다가 여유있게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커피와 맥주, 와인까지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루스카얼그레이라떼와 아인슈패너를 주문하였습니다. 평일이라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그릇종류도 판매하고 있어서 그릇만 구경하러 오시는 분들도 있었어요. 얼그레이라떼가 다른 곳에는 잘 팔지 않는 메뉴라서 특별하게 먹기 좋았습니다.. 2021. 7. 7.
익선동 맛집: 익선취향 2021년 4월 방문하였습니다. 송리단길에서 송리단취향이라는 식당을 보고 가보고 싶다고 생각하다가, 익선동에도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익선취향에 방문하였습니다. 익선동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주로 월~목 평일에 주로 방문하려고 합니다. 처음 방문한 날에는 재료소진으로 문을 닫았다고 하더라고요, 이른 저녁시간에 갔는데 이미 문을 닫아서 조금 당황했습니다. 그 이후 두번째 갔을때는 사람이 많아 대기가 길더라고요 그래서 패스, 세번째 방문때 성공하였습니다. 세번째 간날은 빈자리도 꽤있고 여유 있었습니다. 아래와 같이 주문했습니다. 차돌로제파스타 16,000원 회오리 오므라이스 14,000원 꽃샹그리아 6,500원 2잔 음식은 정말 빨리 나오는 편이였습니다. 샹그리아 부터 음식이 전부 예쁘게 셋팅되어 나왔고 그릇도.. 2021.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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