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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맛집4

[익선동 맛집] 익선잡방, 브런치 종로3가 익선디미방을 예전에 다녀왔었는데, 분위기도 아주 좋고 맛도 좋아서 이번에는 익선잡방을 다녀왔습니다. 신라호텔 이상훈쉐프가 익선디미방 이후에 두번째로 오픈한 가게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메뉴나 인테리어, 분위기 등이 유사했습니다. 같은 메뉴도 종종 있었습니다. 브런치집이기는 하나 올데이브런치로 저녁까지 영업을 하고 있어서 저는 저녁에 방문하였습니다. 아침~점심에 사람이 많아서 줄서서 대기한다고 하니 참고하여 방문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평일이라 익선동에 사람이 많이 없을 것 같긴 하였지만, 혹시나 하여 예약을 하고 방문하였습니다. 예약은 네이버에서 가능합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당일 저녁 예약도 가능하여 저녁시간대에 네이버에서 예약 후 방문했습니다. 방문해보니 간간히 빈자리도 있어서 다른날보다는 여유 있.. 2023. 8. 1.
제주 종달리 맛집: 이스트포레스트, 분위기 맛집, 혼밥 2021년 5월에 다녀왔습니다. 뚜벅이로 제주여행하는 첫날, 제주에 도착 후 제가 가려던 식당을 찾아갔는데 공지도 없이 문을 닫았더라고요. 늦은 점심을 먹으려고 했던게 3시쯤이였는데, 그리고 나니 가보고 싶었던 식당들이 모두 브레이크타임이 있어서 뭘 먹어야하나 고민하던 중에 이스트포레스트는 브레이크타임이 없는 것으로 확인해서 가보았습니다. 문어를 좋아해서 문어파스타를 먹어보려고 갔습니다. 버스타고 종달리에서 하차한 후 약 5분정도 걸어갔고 4시쯤에 도착했습니다. 저는 걸어갔지만, 주차장은 가게 앞에 아주 넓었습니다. 1층과 1.5층(약간 반계단 올라간 곳이에요)은 식당이고 2층은 카페로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4시쯤 도착했는데 식사하시는 분은 없었어요. 편하게 아무자리나 앉으라고 하셔서 1.5층에 넓.. 2021. 6. 30.
강릉 맛집: 정감, 분위기 맛집 감바스 2021년 3월에 방문하였습니다. 1박2일 여행 중 친구가 꼭 가보고 싶다고한 강릉 맛집에 방문하였습니다. 박이추 커피에서 약 30분정도 쭉 걸어내려오다가 사천진 해변에서 버스를 타고 이동하려고 했는데 버스가 시간이 되어도 오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카카오택시를 불러서 탑승 후 식당으로 이동했습니다 . 택시기사님께 물어보니 버스는 안온다고 하시는데 시간표대로 버스가 안오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해변에서 어쩌다 오는 버스는 타기 어려운 것 같아요. 정감은 교동 아파트 단지들 사이에 있었어요. 조용한 동네였고 맛집이 있을 것 같지 않은 동네였습니다. 택시기사님도 어디길래 찾아가는지 물어보시더라고요. 택시에서 내리니 가게앞에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이미 대기 하고 계신 분들이 꽤 있었습니다. 문열고 들어가면 .. 2021. 6. 30.
익선동 맛집: 익선취향 2021년 4월 방문하였습니다. 송리단길에서 송리단취향이라는 식당을 보고 가보고 싶다고 생각하다가, 익선동에도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익선취향에 방문하였습니다. 익선동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주로 월~목 평일에 주로 방문하려고 합니다. 처음 방문한 날에는 재료소진으로 문을 닫았다고 하더라고요, 이른 저녁시간에 갔는데 이미 문을 닫아서 조금 당황했습니다. 그 이후 두번째 갔을때는 사람이 많아 대기가 길더라고요 그래서 패스, 세번째 방문때 성공하였습니다. 세번째 간날은 빈자리도 꽤있고 여유 있었습니다. 아래와 같이 주문했습니다. 차돌로제파스타 16,000원 회오리 오므라이스 14,000원 꽃샹그리아 6,500원 2잔 음식은 정말 빨리 나오는 편이였습니다. 샹그리아 부터 음식이 전부 예쁘게 셋팅되어 나왔고 그릇도.. 2021.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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